송영희   


은행나무 처럼 | 김소연 | 마루벌

◇ 은행나무 처럼 김소연 글/ 김선남 그림/ 2004. 4.28/ 마루벌/ 9,400원
그림이 가슴에 잔잔함과 소용돌이침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무척 아름답다. 또한 그림에 참 잘 어울리는 글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은행나무 한그루가 마음에 살아나는 것처럼 느껴지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미소를 띠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은행나무의 일년을 통해 부부간의 사랑과 부모의 애틋한 정을 잘 표현했다.
부부가 함께 모처럼 시간을 내어 첫 만남부터 회상해 보는 것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야기도 들려주고 아이에 대한 사랑과 꿈을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가을에 가족 모두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상: 가족 모두

                       평가자: 정순재(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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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정순재 선생님의 소개로 이책을 구입헤서 읽게 되었다. 정말 이 시리도록 맑은 가을날에 가족모두가 둘러 앉아 하늘거리는 촛불을 켜놓고 읽으면 가슴뭉클 할 것 같다. 그림도 잔잔한 시화풍이라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속의 정겨움을 느껴 볼 수 있다. 잘 된 책 한권이 이렇게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공감을 줄 수 있다는게 기쁘기도 하고 경이롭기도 하다. 이 가을날 은행나무처럼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은행나무밑을 거닐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2004/11/05 
김주희 이 작가가 관장으로 있는 일산의 웃는책에 놀러가 보세요. 홈피라도요... 남편이 건축가라 더 부러운 김소연 작가! 대학원 시절에는 참 별로라 생각됐던 우리 과 선배... 지금은? 존경합네다.    2004/12/28 
사라, 버스를 타다.
누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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