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리 | 이야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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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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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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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책고리 이야기 잔치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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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날짜를 잘못 쳤어요. 11월 10일 입니다.	2003/11/05

제 54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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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이야기잔치 괜찮았죠?

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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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넵! 일찍 서둘러서 부지런히 가겠습니다!	2003/12/02

제 55회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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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선생님, 저 비록 허리가 불편하여 걷는 게 어쩡거리기는 하지만 책고리에 가서 이야기는 듣고 싶은데....	2004/02/05

제 56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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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들려줄 이야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이야기의 푸근함 다시 느껴볼까요?	2004/04/06
임금신	금시니 진작부터 동그라미 쳐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4/04/07

아니 벌써! 58회 이야기잔치가 가까와 옵니다. [2]

송영희

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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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모양 좋고, 색감 좋고, 느낌 좋고... 수업 때 필요해 저도 구입했지요. 너무 잘 그려 저의 또 하나의 보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활용할께요! (오늘 저 다짐하기를, '처음과 같은 맘으로 다시 열쓈히 임하자 '였습니다. 더욱 노력할께요...)	2004/04/12
노덕희	무지개 물고기 자석 동화를 어디서 구입합니까?	2004/11/30

무지개 물고기 [2]

송영희

200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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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선생님, 전 맛있는 케이크 준비할께요~!	2004/05/03

잔치의 연속입니다. [1]

송영희

2004/05/03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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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사진 한 장 박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2004/05/19

아니, 벌써 일주일이 [1]

송영희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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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회 이야기잔치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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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꽉 찬 이야기잔치가 되길---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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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신	아니! 이렇게 이야기 하기가 부담스러운 이야기 잔치가 있나요? (얼렁뚱땅 대충!) 이번에도 해야지 했는데... 이런 쟁쟁한 선생님들이! 아-- 큰일이다! 음-- 지난번에도 금시니 기가 팍 죽어서 집으로 돌아갔는데...ㅠㅡㅠ 그래도 듣는 재미가 쏠쏠 할걸 생각하면 마음이 ^ㅇ^	2004/07/07

제 61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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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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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4/10/03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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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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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저도 오랜만에 이야기 하나 준비합니다.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 내색을 별로 하지 않는 송영희선생님,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또...늘 고맙습니다!!	2004/12/07
책고리	화요일에는 "아름다운 이야기회"도 있지요? 이야기에 관심가진 회원들도 같이 모여서 즐거움을 나눠 보시길....	2004/12/10
송영희	오늘 이야기잔치에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셔서 한 달이 풍성할 것 같네요. 이야기 솜씨가 너무 많이 늘은 선생님들에게 이젠 제가 '음메 기죽어'입니다.	2004/12/14
김화경	그래도 송영희 선생님이 버팀목으로 계시니깐 저희들이 힘을 내서 열심히 할 수 있는게 아닐른지요?? 오늘은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정말 풍성한 이야기잔치로 한 해를 마무리 한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었습니다......	2004/12/14

제 65회 이야기잔치 [4]

송영희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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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그날은 이야기강좌 수료식도 함께 있습니다.	2005/02/08
조유경	수료식하고 여러 선생님들께 축하도 받았습니다. 꽃사오시느라고 애쓰신 송영희 선생님, 수원에서 오신 5기 선생님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05/02/15
조유경	1년동안 이야기강좌 수강하면서 딱 2번 결석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 열정이 더 강해서 나름대로 보람도 느낍니다. 늦었지만, 여러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2005/02/15
정미자	조유경 선생님 축하드려요. 그날 한숨 '푸-' 쉬는 얘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2005/02/15

제 66회 이야기잔치 [4]

송영희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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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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