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리 | 이야기회

송영희 2009년 03월 05일 목요일 10시 00분

제 104회 이야기잔치

겨울이 다 갓습니다.
봄과 함께 이야기잔치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원하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두명이라도 참석하면 그냥 'go'
하기로 했습니다.

때: 3월 9일 10시 30분
곳: 미도아파트 306동 613호

강경아	크하하하~~~기다렸습니다. 저 참석합니다. 이야기 두~개 합니다. 이야기하나 빅북하나......잘났어 증말~~~ㅋㅋ	2009/03/05
강경아	엥? 반포인거 까지는 좋은데, 저기는 송영숙선생님 별장인가요????? 아무렴 어때. 쪼~아요	2009/03/05
임경애	강경아샘! 예뻐할 꼬야	2009/03/05
김충임	저~~~ 갑니다요.^^	2009/03/05
임경애	김충임 선생님! 당신은 샛별입니다.	2009/03/06
임경애	104회 이야기 잔치는 글자그대로 잔치였습니다. 최연소 관객 한다윤이의 귀염을 보면서 모두들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에 빠져들었지요. 강경아샘의 이야기가 생긴 이야기와 정순재 샘의 큰턱할머니와 박성아샘의 코춘대길은 우리모두들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105회 이야기 잔치에도 많이들 오셔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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