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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례   

제22회 책고리 그림책 모임

1.나의 집

<작가/바아승수릉 벌러르마>
1882년 몽골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와 러시아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몽골, 이탈리아, 일본에서 그림책 상을 받았다. 이 책 <나의 집>으로 2004년 제 14회 국제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바이승수릉 벌러르마 지음/어트경제첵 담딘수렌 옮김/보림출판사2011.22
2.에베레스트
멀고도 가까운 산, 에베레스트를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 보이는 그림책이다.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은 물론, 산 아래쪽부터 산 정상까지, 과학 지식부터 사회·문화적 요소까지, 에베레스트의 다채로운 면들을 보여 주며 이 산이 세계 최고봉이라는 사실 외에도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준다. 또한 최근 들어 크게 불거지고 있는 에베레스트의 환경 파괴 문제도 지적해 준다.

<에베레스트>에 그림을 그린 리스크 펭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여러 일러스트상을 받아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그의 그림은 <에베레스트>를 단순한 지식책을 넘어 한 편의 작품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에베레스트>는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가 인상적이다”라는 호평 속에 2019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상에서 신진 작가에게 주어지는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상마 프랭시스.글>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이야기에 저만의 색깔을 입히는 일에 매료되었습니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며 여러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호수와 강과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베레스트』에 글을 썼습니다.
최근작 : <아마존강>,<에베레스트>
<리스크 팽. 그림>
중국에서 태어나 메릴랜드 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책,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협회 은상 등 여러 상을 받았고 『에베레스트』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알라딘 인터넷 서점 소개글 중에서 인용~>

3.부탄에서 태양을 보다
‘용의 나라’ 라는 듯의 부탄은 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인간보다 자연을 더 아끼고 왕보다 국민이 더 높은 나라라는 부탄은 행복지수가 아주 높다.
<추천사/ ‘윌리엄 리’ 부탄문화원장>
부탄의 인구는 현재 80만명이 채 되지 않으며‘자발적 고립주의’라는 독특한 외교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자국의 전통을 천년이 넘도록 유지하고 있는 이 나라에 세상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국민 소득이 한국의 1/10 정도지만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부탄은 ‘국민총행복지수’라는 지수를 만들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데 참고한다.
‘만약 국가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면 그 정부는 존재의 가치가 없다’라고 하는 부탄의 외침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한국에서 온 ‘건호와 건호 아빠’에게 부탄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한다. 주인공 ‘남게’의 맑은 눈빛과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건호는 감동한다.

<본문 중에서~
아침마다 행복해요. 하얀 설산을 넘어온 아침 햇살이 얼마나 맑고 밝은데요! 저녁에도 행복해요. 맛난 저녁을 먹고 나서 따뜻하게 구운 돌멩이 하나 건네며 웃는 아빠가 계시니까요.>

-신호등이 없는 도시. 전통 의상인 고(남성 전통 복장),키라(여성 전통복장), 카브니(위에 덧입는 긴 천), 타르초(부처님의 가르침을 써 넣은 오색 깃발), 롱다(경전의 내용을 써서 장대에 꽂은 깃발) ,종(불교사원과 관청이 들어서 있는 기관)-
백승자 지음.일공 그림 윌리엄 리 종카어 옮김.내 인생의책 출판.2019.12.3

4.티베트
<피터 시스>
피터 시스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의 응용예술학교와 런던의 왕립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 제작을 공부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아너상을 2004년에 <생명의 나무>로 볼로냐 나가치 상을 받았다.
<작품 소개>
피터 시스의 아버지는 영화감독이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에 점령당한다. 피터의 아버지는 중국에 가서 영화 만드는 법을 가르치라는 지시를받는다. 중국인들은 히말라야에 도로를 내는 대대적인 공사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남기고 싶어 했다. 실제 가보니 그들은 도로를 내서 티베트로 들어가려는 것이었고 군사 작전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한 사고로 피터의 아버지는 영화 제작 팀과 헤어져 길을 잃고 헤매었고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일을 겪게 된다. 피터의 아버지는 중국과 티베트에 있는 동안 꾸준히 일기를 썼다.
<감상>
이 그림책은 피터가 빨간 상자 속에 넣어 잠가두었던 피터의 아버지가 쓴 일기를 발견하고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림의 섬세함과 치밀함, 상황 묘사가 신비로움과 더불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이 그림책을 직접보고 느껴보기를 적극 권하고 싶다.

피터 시스.글 그림/엄혜숙 옮김/마루벌 출판.2005.11.25




최수례 제22회 책고리 그림책 모임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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