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리 | 이야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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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사진 한 장 박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2004/05/19

아니, 벌써 일주일이 [1]

송영희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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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송영희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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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들려줄 이야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이야기의 푸근함 다시 느껴볼까요?	2004/04/06
임금신	금시니 진작부터 동그라미 쳐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4/04/07

아니 벌써! 58회 이야기잔치가 가까와 옵니다. [2]

송영희

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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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오늘 밤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4/03/07

아- 이야기 잔치를 기다렸는데.... [1]

임금신

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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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경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송영숙. 송증자. 송경애. 김정희. 김동례. 김미정. 임현경그리고 한다예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나왔어요. 소쩍새 이야기. 학과부귀이야기. 요술부채이야기. 농부와 두아들이야기. 그리고 토끼의 의자.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정감있고 행복합니다. 다음 이야기 잔치때 많이오셔서 들어보세요.	2011/02/15

신묘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1]

송영희

2011/02/08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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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엄마한테 심각하게 물어보는 정은이의 맑은 눈망울이 눈에 선합니다. 정은아! 더 이상 자라지 마라.	2004/09/18

수수밭 [1]

정미자

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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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낮시간대라서 선생님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같이 참여해주세요.	2007/04/03
김충임	선생님, 저 수업 바꾸고 갑니다 ^^ 송파역인지 석촌역인지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2시까지 가면 될까요? 그날 뵙겠어요.	2007/04/06
책고리	8호선 석촌역 3번출구~ 녜, 2시까지 오시면 되겠습니다.	2007/04/08

송파초등학교에서 가족이야기잔치 한마당 있습니다. [3]

책고리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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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네.	2004/01/02

송영희 선생님께 [1]

책고리

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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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한 마당의 이야기 할머니를 마치고

고영희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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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임금신 선생님, 마니마니 이뻐용. 영어 스토리텔링(알세 세미나) 빨리 해야되겠다. 송경애 선생님이 좋은 분 알고 있다고 했는데... 아니면 송영미 선생님께 연락 해야겠네.	2004/01/04

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 [1]

임금신

20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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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파란이야기 안내(9월8일 저녁 7:00)

책고리

2005/09/05

2846

사서의 파란 이야기(9월13일 늦은 7시)

책고리

2004/09/04

3211

사서의 파란 이야기(8월9일)

책고리

2004/08/04

3300


김화경	모양 좋고, 색감 좋고, 느낌 좋고... 수업 때 필요해 저도 구입했지요. 너무 잘 그려 저의 또 하나의 보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활용할께요! (오늘 저 다짐하기를, '처음과 같은 맘으로 다시 열쓈히 임하자 '였습니다. 더욱 노력할께요...)	2004/04/12
노덕희	무지개 물고기 자석 동화를 어디서 구입합니까?	2004/11/30

무지개 물고기 [2]

송영희

2004/04/12

3229


김충임	샘, 검정바지와 회색티입니까?	2006/04/12

또 한 번의 이야기잔치 한마당 [1]

송영희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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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좋습니다. 이야기잔치 한마당에서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교통비는 공짭니다.	2006/02/05
임금신	금시니 종건이랑 종현이랑 가고 싶어요. 설날 때 종건이가 사촌들이랑 노는데 '문지기'놀이를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 때의 이야기 한마당을 못잊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2006/02/06
반현아	저하고 딸아이하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데려가 주실거죠?	2006/02/14
책고리	물론 데리고 가지요.	2006/02/14
임금신	저희 언니와 조카도 가고 싶다는데요. 두명 추가요^^	2006/02/14
송영희	가실 분들은 이곳에 손들던가, 저에게 연락 주세요. 너무 많아 차가 넘칠까봐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2006/02/14
최소은	저하고 딸아이 지윤이하고 가고 싶습니다.이야기 잔치이후 매일밤 이야기 요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06/02/24

또 한 가지 [7]

송영희

2006/02/04

3097

동네 사람들께 알립니다.

송영희

2002/06/03

3420


박진희	아이구 선생님, 7월까지 기다려야 한단 말이에요? 와~ 이제 선생님 이야기도 매월 들을 수 없다니(흑흑흑!!), 이거 녹음이라도 해야될 듯 ^^.	2003/05/13
송경애	선생님때문에 저 울었던 것 아세요?	2003/05/14
김화경	오랜만에 친근한 선생님들을 다 보니 저도 무척 좋았답니다. 감동과 아이들 마음같은 웃음, 재미... 딱딱한 어른들의 마음을 또 한번 푸근하게 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03/05/16
송영희	이번 이야기잔치는 기념잔치 다웠지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03/05/16
변병녀	시험 때문에 못갔더니, 에궁 진국을 놓치고 말았네요. 오늘 스토리텔링 수업갔더니, 자랑자랑 이더군요. 정순재 선생님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렸다더군요. 에궁 부러워라. 뵙고 싶었던 선생님들도 많이 나오셨던데 정말 아쉽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200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