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리 | 이야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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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강남도서관에서 날짜가 잘 맞지 않는다고 해서 10월13일의 이야기잔치 한마당을 강서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지 의논 중입니다.	2005/09/29

2005 이야기잔치 한마당 [1]

송영희

200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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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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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이번 주 화요일(11월8일)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모임'이 있지요?	2005/11/07

제 74회 책고리 이야기잔치(11월14일) [1]

송영희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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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회 이야기잔치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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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이야기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시는 두 분 선생님들(임진희, 반현아.)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6/02/16

제 76회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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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좋습니다. 이야기잔치 한마당에서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교통비는 공짭니다.	2006/02/05
임금신	금시니 종건이랑 종현이랑 가고 싶어요. 설날 때 종건이가 사촌들이랑 노는데 '문지기'놀이를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 때의 이야기 한마당을 못잊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2006/02/06
반현아	저하고 딸아이하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데려가 주실거죠?	2006/02/14
책고리	물론 데리고 가지요.	2006/02/14
임금신	저희 언니와 조카도 가고 싶다는데요. 두명 추가요^^	2006/02/14
송영희	가실 분들은 이곳에 손들던가, 저에게 연락 주세요. 너무 많아 차가 넘칠까봐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2006/02/14
최소은	저하고 딸아이 지윤이하고 가고 싶습니다.이야기 잔치이후 매일밤 이야기 요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06/02/24

또 한 가지 [7]

송영희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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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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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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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임	샘, 검정바지와 회색티입니까?	2006/04/12

또 한 번의 이야기잔치 한마당 [1]

송영희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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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어디서 하나요...시간은 대략 어느정도 예상하면 되나요...?	2006/05/03
송영희	에고, 답을 빨리 못드렸네요. 책고리 문고에서 하는 걸 모르는 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시군요.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고 끝나면 떡잔치가 자유롭게 잇습니다.	2006/05/08
변병녀	이야기잔치 사진 잘 봤습니다. 다음번에 꼭 이야기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	2006/05/11
책고리	들으러만 오지 말고 이야기도 와서 들려 주십시요.	2006/05/13

제 79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4]

송영희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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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회 이야기잔치

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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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제7기 이야기강좌, 전순영 선생님이 무사히 수료이야기 끝내고 수료하셨습니다.	2006/07/10

81회 책고리 이야기잔치가 코앞에 [1]

송영희

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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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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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한결 여유로운 추석이 될것 같습니다 . 이야기를 즐기시는 샘들 추석에 재미있는 추억거리 많이 만드세요	2006/10/04

10월 이야기잔치는--- [1]

송영희

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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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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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수남이가 누군지 나는 알지롱!!!	2006/12/06
송경애	아하~~수남이...ㅎㅎㅎㅎ...저도 알아요	2006/12/07
김태연	제가 호빵이라도 사가지고 갈까요? 점점 이야기 잔치에 중독이 되어가네용	2006/12/07
책고리	이야기에 중독되는 건 좋은 거예요.	2006/12/07

제 84회 이야기잔치 [4]

송영희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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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리	김현희, 박명순, 이현아, 채효미, 최소은 선생님이 이야기과정을 수료하십니다.	2007/02/05
김태연	같이 공부하는 저로서는 부러워용 추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월요일에 뵐게요	2007/02/10
강상희	정말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네요. 수료하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2007/02/15
정순재	엄마 등을 토닥여주던 박명순선생님의 든든한 아들이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생각나 웃고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우리도 커가리라 생각해요.	2007/02/19

제 85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4]

송영희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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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이야기 하실 분들, 알아서 자수하세요. 특히 송경애 샘, 이번 달에 하기로 했죠?	2007/03/05
임경애	송경애 선생님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용ㅇㅇㅇ	2007/03/07
김태연	우리 딸 말처럼 깜빡이 인가봐요 오늘에서야 아차 하네요 지금부터 이럼 어떡한다죠? ㅋㅋㅋ	2007/03/13

제 86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3]

송영희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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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녀	이야기의 매력은 아는 사람들만 알지요.. 전 아직도 툭하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아주 좋아요.. 책고리 이야기회가 늘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2007/04/04

제 87회 이야기잔치 [1]

송영희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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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작년 기록 찾아서 9주년 확인했습니다	2007/05/07
책고리	와~ 기대됩니다.	2007/05/07
김태연	다른 손님들도 모시고 갈랍니당 벌써 88회 대단해용	2007/05/11

제 88회 책고리 이야기잔치 (이야기회 결성 9주년 기념) [3]

송영희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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