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고리 | 이야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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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애	송파초등학교 사서선생님및 도우미 선생님들의 열의 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서울독서교육연구회 선생님들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배우님들 화이팅	2007/04/26
김충임	항상 선생님이 애쓰시는걸요~ 즐거운 송파 나들이였습니다. 떡과 과일도 맛있게 먹고 오구요.	2007/04/26

[re] 송파초등학교의 가족이야기잔치 한마당 [2]

책고리

2007/04/25

3071

[re] 사서들의 파란이야기는 4월14일, 금요일에~

책고리

2006/04/06

2956

[re] 사서들의 파란이야기는 2월16일(목)에 있습니다

책고리

2006/02/05

2818

[re] 사서들의 파란이야기

책고리

2006/06/15

3070

[re] 사서들의 파란이야기

책고리

2006/09/16

3092

[re] 사서들의 파란 이야기시간도 있어요(늦은 7시)

송영숙

2004/10/08

3112

[re] 사서들의 파란 이야기는 7월13일에~

책고리

2006/07/10

3133

[re] 사서들의 파란 이야기는 4월8일입니다

책고리

2005/04/07

2964

[re] 사서들의 파란 이야기

책고리

2004/11/07

3127

[re] 사서들의 '파란이야기'는 12월8일 늦은 7시입니다.

책고리

2005/12/07

2920


	...1 개의 코멘트가 더 있습니다.
강경아	다음 이야기잔치때는, 후기뒤에 선생님들 이야기의 원전을 써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정순재샘 빅3할미 이야기 원전이 궁금해요. 나도 흉내내고 싶어요. (뭐든지 따라하는 짝퉁 강경아샘!!!!!)	2009/03/09
정순재	<자루에 빠진 제롬>이란 책에 있는 이야기인데...아이쿠 책을 놓고 온 것 같네요. 보신 분 챙겨주시길..다윤이 몸살 나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어찌나 눈을 크게 뜨던지 눈도 더 커졌겠죠. 오늘 흥겨웠습니다.	2009/03/09
김충임	선생님~~~~~~~~~~ 이야기 너무 잼이있어서 자꾸 생각나요~ㅎㅎ	2009/03/12
강경아	오늘 서점에 갔다가 자루에 빠진 제롬을 찾았는데 없었어요. 혹시 출판사라든지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을까요? 아님 고것만 복사해 주시면 선생님 평생 잊지 않을께요.	2009/03/14
정순재	<자루 속에 빠진 꼬마 제롬>, 산하출판사 책입니다. 책을 놔두고 와서 제목이 정확하지 않았네요. 급하시면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저장된 거 보내드릴께요.	2009/03/15
강경아	정순재선생님 고맙습니다. 혹시 다음달 이야기잔치때 받을 수 있을까요? 급하지는 않지만 워낙 제가 이야기할때 토시하나 빼지 않고 외우는데 급급해서........-그러다 보니 제 얘기가 여유가 없어보이는거 알아요. 으으~~~병입니다요. ㅠㅠ;;;;-	2009/03/15
김충임	저는 샀어요. 그 얘기말고도 잼나는 얘기가 많턴데요^^	2009/03/17
임경애	역시 강경아 샘 글이 올라와야 읽는 맛이 있다니까요.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2009/03/25

[re] 다시 문을 연 우리들의 이야기잔치, 짠~~ [9]

강경아

2009/03/09

2710

[re] 가족이야기잔치 한마당(정독도서관 홈에서 퍼옴)

책고리

2006/04/11

3013


책고리	10월13일(오후 2시,4시) 순천책축제에서, 19일(저녁 7시) 노원정보도서관에서 가족이야기진치한마당이 열립니다.	2006/09/21
책고리	노원정보도서관 찾아 가는 길: 4호선 노원역 2번출구->진행(당고개)방향으로 4거리에서 길건너 좌회전->상가 앞을 지나 삼거리에서 우회전->왼쪽의 온곡중학교를 지나 온수근린공원 큰길 가에 노원정보도서관이 있음(온곡중->노원정보도서관->보람아파트)	2006/10/04

[re] 가족이야기잔치 한마당 [2]

책고리

2006/09/12

3327

[re] 6월17일 영종도 용유초등학교 이야기잔치

책고리

2006/06/11

3187


김화경	주희선생님, 잘 안돼-- 이그, 이미 벌인일. 무대포로 나갈거여. 다음부텀 잘 할거양양!!	2002/05/12

[re] 4주년 책고리이야기잔치 축하해요! [1]

김주희

2002/05/12

3454


송영숙	내 떡 남겨 놨어요?	2002/05/16

[re] 4주년 기념 이야기잔치를 마치며 [1]

송영숙

2002/05/16

3329


강경아	우리 유진이가 쥬위그루페한테 잔소리없는 엄마로 바꿔달라고 소원을 빌고 싶다네요. 매화골은 어디냐고.....다시 통곡의 벽을 시작해야 할까봅니다. 엉엉~~	2008/03/11
강경아	송영숙선생님의 매화골 방귀할아버지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