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왔습니다.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며 멋있단 생각보다 넘어져서 어디 다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벌써 2012년을 보내는 이야기잔칫날이 되었습니다. 이달이 지나고나면 또다시 새해가 됩니다. 유종의미를 생각하며 모이기에 힘쓰는 책 고리 이야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12월10일 (월) 오전 10시반, 연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