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들의 파란 이야기는 저녁 7시입니다. >제각각 색깔을 뽐내는 단풍잎이 바림에 흐드러지게 뿌려집니다. >이 좋은 날, >오순도순 모여 앉아 이야기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11월 8일 (월) 10시 30분 >책고리문고 > >기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