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재   

과천에서 이야기모임이

점점 더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더욱 이야기잔치가 그립지요. 무슨 수업이 꼭 모임 있을 때만 있는 것인지 아쉽기만 합니다.
입 큰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벌써 4주년이라니요.....그동안 매달 전화하셔서 부탁 아닌 부탁하시고 지각하는 사람 마음 졸이며 기다리시고 등등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는 더 더워지면 뵙지요.
요즘 동네 유치원 엄마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로 3주째인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오늘 실제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서로 즐거워했지요.  토토로가 나올 것 같은 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었고, 개성의 거상이 떠오르게 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을 보고 자란 엄마가 있어서 신기해했습니다. 지금은 무척 얌전한데 댄서를 꿈꾸고 배서리를 했던 추억, 새참으로 나가는 막걸리를 덥다고 홀짝홀짝 먹다 취한 이야기 등등 우리끼리만 듣기 아까워서 이야기로 다듬을까 하는데 회장님 도와주세요~. 앞으로 3~4주 정도 더 모여야 할 것 같습니다.




송영숙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나올 것 같아 가슴이 다 두근두근 하네요. 이야기 잘 다듬어지면 이야기초롱에 싣도록 합시다. 안그래도 이야기초롱 출간 못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받지 못해서^*^    2002/05/01 
송경애 정순재 선생님 화이링!    2002/05/02 
송영희 정순재 선생님, 대단해요. 나는 맨날 애들하고만 노는데 선생님은 어찌 그렇게 어른들하고도 잘 놀아요? 이야기잔치에 참석 못하면 떡고물도 안 떨어질텐데 어쩌나?  2002/05/04 
4주년 책고리이야기잔치 축하해요! [1]
제39회에, 4주년의 기념 책고리이야기잔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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