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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례   

제16회 책고리 그림책 모임

비에도 지지않고/여유당>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이며실천하는 교사이자 농업과학자였던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철학이 응축된 간절한 소망!미야자와 겐지 컬렉션 첫 권.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고 평화와 공생을 꿈꾸고 실천했던 시인. 그의 간절한 소망과 삶의 철학이 담긴 이 시는 9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힘이 되고 있다. 천천히 시를 읊으며 시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자. 뭉클한 감동이 일며 위안과 평온이 스며들고, 나는 진정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조용히 묻게 된다.

<은행나무 열매/여유당>

『비에도 지지 않고』에 이은 미야자와 겐지 컬렉션 둘째 권/부모에게서 독립하는 순간을 섬세한 언어로 형상화한 걸작!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고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믿었던 미야자와 겐지의 철학과 섬세한 감성, 탁월한 상상력과 언어 감각이 빚어낸 걸작이다. 은행 열매를 아이로, 은행나무를 어머니로 의인화해 올해 태어난 천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여행을 떠나는 날의 새벽부터 한낮까지를 담았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은 부모한테서 독립해 홀로 서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할 일을 다한 어머니 나무는 묵묵히 지켜볼 따름이다. 여행을 앞둔 아이들의 마음과 이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슬프면서도 아름답게, 뭉클하면서도 경쾌하게 펼쳐진다.

<은하 철도의 밤>

한마디로 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사상, 언어적 감각이 응축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이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며 자신의 삶과 지식을 농민들에게 바치고자 하고, 우주와 신화, 종교와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심을 기울인 작가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며 온 우주를 감싸 안는 크나큰 정신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하여 환상적인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릿한 슬픔과 함께 아름다움을 느끼며 감동을 받는다.

                                                                                                                                <출처/예스24)

-기타/ 함께 읽은 작품: 첼로 켜는 고슈, 주문 많은 요리점, 돌배

참석회원/고경혜, 권영미, 박종진, 송영숙,이은희 , 염두연, 최수례. 강벼리, 권애영






제17회 그림책 모임
제 15회 그림책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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