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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 송재찬 | 두산동아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송재찬 글|한재홍 그림|두산동아|2004. 5|7500원

솔롱고스는 몽골말로 ‘무지개’란 뜻이다. 또, 몽골에선 대한민국을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나라란 뜻으로 솔롱고스라고 부른다고 한다. 엄마, 아빠는 아기가 태어날 때 몽골 초원 위에 쌍무지개가 뜨는 걸 보고 아기독수리의 이름을 솔롱고스라고 지었다.
추운 겨울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먹을 것이 없어지자 독수리들은 치열한 생존경쟁에 돌입한다. 어쩌다 먹을 것이 생기면 나이 많고 힘 센 독수리부터 먹기 때문에 솔롱고스나 체체크 같은 아기독수리에게는 차례가 오지 않는다. 팅게르 할머니의 말을 듣고 중국을 넘고 압록강을 건너, 철조망(휴전선)을 지나 대한민국 땅에 도착한 솔롱고스는 대한민국이 정말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나라임을 실감한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도 사람이요, 가장 친절한 것도 사람이라는 할머니독수리 팅게르의 말처럼 긴 여행을 하며 홀로서기를 하는 솔롱고스는 ‘약육강식’이라는 자연의 질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 등 많은 경험을 하며 어른이 되어 간다. 또, 체체크를 사랑하여 서로 차지하려는 솔롱고스와 달라이의 경쟁에서 미묘한 심리가 잘 드러나 있으며 냉정한 현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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