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경   


아무 말도 못하고 | 이윤희 | 파랑새

아무 말도 못하고
이윤희 글 / 김지연 그림/ 파랑새 / 2015. 7. 1 /12000원
문학적. 상상적 / 대상 유아~초등 저학년

아무 말도 못 하고는 오소리와 너구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로 작가는 이글을 쓰기 위해 오소리와 너구리의 생태를 공부했다고 한다.
실제로 오소리는 집짓기에 능하고 너구리는 오소리의 굴에 들어가서 살기도 한다고 한다.
이 책은 오소리가 열심히 굴을 판 집에 너구리가 무단침입하다시피 들어와서 같이 살게 된다. 너구리는 자기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일가족을 데리고 온다.
그로 인해 오소리는 불편하지만 참으면서 <내일은 말해야지. 내일은 말해야지> 하지만 점점 미루다가 결국은 시라소니의 표적이 된다.
시라소니가 굴을 침입하려는 순간 오소리는 “새끼들아 도망쳐!” 하고 소리친다. 그런 후 오소리가 도망치며 시라소니가 뒤 쫓아 온다.
오소리는 도망치면서 “미루지 말고 우리 집에서 나가 달라고 말할걸. 하고 후회 하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선택과 결정 그리고 의사표현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결정 장애 및 소극적인 대인관계에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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