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경   


부엉이와 까마귀의 싸움 | 이림 | 통큰세상

부엉이와 까마귀의 싸움

원작 유럽설화 / 이림  글/ 조숙은 그림 / 통큰세상
사회관계. 전쟁. 평화 / 대상 / 초등 저학년

어느 숲속 아름드리나무에 까마귀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밤만 되면 부엉이들이 쳐들어와서 엉망이 된다.
밤눈이 어두운 까마귀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때 막내 까마귀가 묘안을 내놓는다.
막내 까마귀는 작전상 온 몸의 털을 다 뽐은 다음 부엉이 무리에 들어간다.
부엉이들은 밤에는 일하고 낮에는 잠만 잔다는 약점을 찾고 까마귀들에게 돌아간다.
막내까마귀의 활약으로  부엉이들이 잠든 낮에 부엉이 마을에 쳐들어가서 보금자리 나무를 다시 찾게 된다.
그러나 똑똑한 부엉이 대신이 막내까마귀 때문에 부엉이들이 당한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한다.
이렇게 부엉이와 까마귀는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하는 게기가 된다.
작가는 세상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어디에선가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평화를 위해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과연 옳은 것일까?
새들의 싸움을  통해서 전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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