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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먹는 일기장 | 송미경 글, 홍기한 그림 | 상수리

일기 먹는 일기장, 송미경 글, 홍기한 그림. 상수리. 2011

사람은 누구에게나 잘 하는 것이 있고 부족한 면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어른들이 보기에 결점인 듯 보이는 것도 장점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교육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또 조금 부족한 것이 풍족한 것 보다 훨씬 교육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은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키워 본 사람은 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초대장’으로 지민이와 동진이가 자신 있게 제 갈 길을 갈 수 있었고, 반대편 음악잔치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샘 선생님과 행복할머니와 같은 일상의 평범 속에 훌륭한 어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기 먹는 일기장’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바른 생활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가르칠 수 있어야겠다는 반성을 해본다.

평가자/ 송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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